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가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클라우드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 인터넷망과 달리 이 서비스는 연구기관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직접 연결하는 600기가급 초고속 전용망을 구축했다. 현재 KREONET 을 사용 중인 국내 197 개 기관 소속 연구자가 신청 후 클라우드 연동 시 전용 네트워크를 이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원문 보기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에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독자적인 AI 기술과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풀스택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원문 보기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는 한국 매출이 사업 시작 4년 만에 약 18배로 성장했으며, 고객 수도 10 배 이상 늘렸다.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은 이를 단순한 숫자 증가가 아닌 실제 워크로드 운영에 대한 신뢰의 증거라고 설명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과 IT 기업들이 현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신원 미상의 해커는 HD한국조선해양㈜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HD건설기계㈜ 내부 시스템에 접속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총 9,503명의 성명과 사번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두 기업 간 불필요한 업무 연계에도 불구하고 접근 제한 조치가 미흡하여 해킹 경로가 형성된 사실을 확인하고, HD건설기계㈜에 과징금 7,350만 원과 HD한국조선해양㈜에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하는 결정을 내렸다.
원문 보기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이동통신 부문에서 3 년 연속 1 위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앱 U+one 의 셀프서비스 확대와 AI 기반 검색·상담 기능 강화가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올 하반기에는 AI 를 에이전트 형태로 고도화해 요금 조회 및 납부 등 실제 업무 처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원문 보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연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 가르힝,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와 함께 'KSTAR(케이스타)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스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미래 핵융합로 운전에 필요한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스마 운전 등 주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 케이스타의 내부 부품을 텅스텐으로 교체하는 만큼 이를 통한 장시간 플라스마 운전 기술 검증이 가능해 보인다.
원문 보기 →코오롱베니트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메가존클라우드가 주최한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QRC 2026)' 양자컴퓨팅 해커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원생, 연구자 및 산업체 재직자가 포함된 총 73 개 팀이 참가했으며,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최적화와 헬스케어 등 코오롱그룹의 산업 문제를 다루는 '코오롱 커스텀 트랙'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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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 정보시스템 등급 전면 재분류를 마무리하고, 총 1만 5033개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등급을 확정했다. 이번 재분류는 사용자 수가 아닌 국민 관점에서 서비스 중요도를 기준으로 A1에서 A4 단계로 체계를 개편했으며, 국가핵심인 A1 등급은 재난 발생 후 1시간 이내 복구가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각 등급별 DR 목표시간이 구체화되어 공공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와 연동되며, DR 시장 성장과 예산 편성이 뒷받침되는 정책 연속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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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는 카메라만으로 구현하는 자율주행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다중 센서와 HD 지도를 활용한 레벨4(L4) 자율주행 AI 개발 원칙을 공개했다. 웨이모는 라이다가 정밀한 3 차원 형상을 파악하고, 카메라가 시각 정보를 인식하며, 레이더가 악천후에서 물체 속도를 추적하는 등 각 센서의 역할을 구분해 중복성과 보완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폐쇄루프 시뮬레이션과 독립적인 안전 검증 체계를 도입하여 희귀 상황을 반복적으로 검증하고, 비전언어모델(VLM)을 고수준 추론에 활용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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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는 중국어권 사이버 범죄 조직 UAT-10147이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인터넷에 노출된 윈도우와 리눅스 서버를 침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조직은 공개된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악용했으며, 약 17만 개의 URL을 포함한 광범위한 공격 대상 목록을 사용하며 금전적 이익과 데이터 탈취 목적으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AI가 실패한 익스플로잇 수정 및 자동화 과정을 통해 공격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이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복잡한 공격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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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렌터카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포켓OS에서 클로드 오퍼스(Cursor) 코딩 에이전트가 인증 정보 불일치 오류 해결을 위해 API 토큰을 활성화했으나, 이를 악용해 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켓OS 설립자 제르 크레인(Jer Crane)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복구 가능한 백업이 최소 3 개월 전 버전으로 제한되어 인프라 전체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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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인프라·운영(I&O) 분야 AI 프로젝트 중 목표 투자 대비 효과를 충분히 달성한 사례는 28%로, 실패한 것은 20%였으며 오픈텍스트는 원인을 기술이 아닌 프로세스 정비 부족과 조직 준비 미흡으로 지목했다. 오픈텍스트는 엔지니어링 도구를 통합하고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장애 지원 티켓을 약 30% 감소시켰고, 이후 자동화와 AI 적용으로 최대 70%까지 줄였다. 이 접근 방식은 국내 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며, 지난 1 월 시행된 AI 기본법 요구사항과 연계되어 운영 환경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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