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이미옥·손미영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박사팀은 사람 줄기세포로 만든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 영장류에만 존재하는 DNA 조각 'Alu'에 의해 SPAST 유전자가 사라지는 과정이 치매 증상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 결과 알루에 의한 변화는 ZnT6 단백질 감소와 골지체 손상을 유발하여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증가 및 신경세포 사멸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아연 균형과 골지체 기능 회복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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