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화 및 자동화 기업 ABB 는 대형 모터와 발전기 등 핵심 설비의 초기 사양 선택이 장기적인 에너지 비용을 좌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표준 사양과 최고 효율(TIE) 사양 사이에는 평균 약 0.2% 의 효율 차이가 있으며, 이를 개선하면 25 년간 최대 16 조 원 규모의 전력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추산한다.
원문 보기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중국 피지컬 AI 기업 엑스스퀘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에브리봇은 단순 유통을 넘어 자체 기술과 결합한 '한국형' 로봇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며, 중국 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원문 보기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에서 개념 검증 (PoC)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시 발생하는 발열, 전력 및 시스템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어드밴텍은 엔비디아 IGX Thor 기반 엣지 AI 플랫폼 'MIC-735'를 통해 업계 최초로 NVIDIA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능 안전 표준 (IEC 61508, ISO 13849) 정합성을 확보한 상태다.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무료 웨비나에서 실제 운영 사례와 통합 아키텍처 'WEDA'를 공유할 예정이다.
원문 보기 →광주과학기술원 (GIST) 이상한 교수 연구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오명환 교수 팀이 규칙적으로 배열된 산화코발트 단결정 나노입자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차세대 휘발성 멤리스터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전류 흐름을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던 입자 사이의 '틈'을 설계 요소로 전환해, 약 10 nm 크기의 나노입자와 평균 3 nm 의 균일한 틈을 가진 구조를 통해 낮은 전압에서 안정적이고 반복 가능한 스위칭 동작을 구현했다. 연구팀은 이 소자가 전기 자극의 세기와 시간에 따라 짧은 기억과 긴 기억 등 서로 다른 회복 특성을 나타내며, 이를 저전력 뉴로모픽 컴퓨팅 기술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문 보기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AI 친화적인 텍스트 형식인 마크다운을 읽고 쓰고 공유할 수 있는 뷰어 및 에디터 '마크닷'을 출시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맥OS, 윈도우 등 5 개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계정 로그인이나 클라우드 연동 없이 기기 내에서 파일을 처리한다.
원문 보기 →2026년 인텔 협업 프로그램 '인지니어스(InGenius)'에 최종 선정된 ㈜엑시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받았다. 엑시온은 기존 CCTV 및 영상보안 인프라에 AI 분석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경량형 Edge AI 플랫폼인 Core-AXEyes를 중심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기반 최적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문 보기 →솔트룩스는 자사 AI 플랫폼 '구버'에 누구나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AI 버디'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MCP 프로토콜을 도입해 금융 데이터 조회부터 웹 자동화, 사내 시스템 연동까지를 클릭 한 번으로 지원하며, 지식 베이스와 결합하여 정밀도를 강화했다. 솔트룩스는 또한 검증된 에이전트를 즉시 채용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모두의 버디'도 함께 선보였다.
원문 보기 →인텔은 '핫 칩스(Hot Chips) 2026' 국제 학회에서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 다이아몬드 래피즈, 데이터센터 GPU 크레센트 아일랜드, 클라이언트 및 엣지용 와일드캣 레이크 등 세 가지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인텔은 이들을 18A 공정과 포베로스 다이렉트 3D, UCIe 기반 칩렛 기술로 연결해 데이터센터부터 엣지에 이르는 이기종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푸시카르 라나데 CTO는 에이전틱 AI가 전체 시스템 설계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이아몬드 래피즈는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오케스트레이션과 추론 조정 능력을, 크레센트 아일랜드는 저전력과 토큰 처리량 효율을, 와일드캣 레이크는 PC 및 엣지 디바이스용 하이브리드 AI 환경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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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양경식 교수 연구팀은 GPU 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헛된 선점' 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는 작업 배치 기술 Lazer 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6 개월 운영 기록을 분석한 결과, 우선순위가 높은 새 작업의 도착 간격과 각 작업의 남은 실행 시간을 종합해 효율적인 스케줄링 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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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전문기업 오킨스전자는 오는 9 월 2 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오킨스전자는 번인 소켓 등 주요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설립한 대만 지사를 기반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AI 반도체 및 비메모리 시장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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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은 부모의 식사와 건강, 일상을 확인하는 AI 전화 서비스 '청연케어 안부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전 통화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실시간 검색 기능을 통해 날씨나 뉴스 등 궁금한 점을 물어본 질문에 답변한다. 자녀가 지정한 시간대에 맞춰 매일 전화를 걸며 부모님이 받지 못한 경우 최대 2 회까지 다시 시도하고, 대화 내용은 '안부노트'라는 리포트를 통해 자녀에게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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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정근홍 교수 연구팀이 양자 인공지능의 최대 난제인 '배런 플래토' 문제를 해결하고 화학물질 독성 예측을 위한 새로운 양자 회로 설계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데이터 재업로드(DRU), 항등 블록 초기화(IB), 부호 교대 각도 인코딩(SAE)이라는 세 가지 기법을 통합한 DRU+IB+SAE 구조를 제안하여 배런 플래토 현상을 사실상 없앴고, 기존 양자 신경망의 학습 불가능 문제를 극복했다. 이 연구는 잘 설계된 양자 회로는 오류 보정이 완비되지 않은 현재 수준의 NISQ 하드웨어에서도 일반 화학 데이터에 대해 실질적인 이점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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