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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콘텐츠 경쟁력 강화·글로벌 확산·정책 기반 구축으로 K-컬처 키워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3. 11:01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 는 식품·뷰티·관광 등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글로벌 확산 및 정책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경협은 심성민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보고서에서 2030 년 글로벌 한류 잠재 시장 규모가 1980 억 달러 (약 273 조원) 까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콘텐츠 중심 한류의 산업적 파급 효과를 분석했다. 다만 K-컬처는 클러스터 부재와 영세한 자본력 등 내부 시스템 문제 및 정책 지원 미비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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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추석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산물 안전성 집중 조사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3. 11:0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등 안전성 집중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주요 품목으로는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밤, 고사리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포도와 사과 등 900건의 검사가 이루어져 9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 연기나 폐기 조치로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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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전 술·특정 약물 복용하면 '측정 방해'…철도안전 기준 강화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3. 11:00

국토교통부는 음주측정 방해 행위를 금지하기 위해 철도종사자가 측정 전 술을 마시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영향을 주는 특정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을 '음주측정 방해'로 규정했다. 측정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대표적인 약물로는 심장치료제 베라파밀염산염과 항생제 에리트로마이신 등 2 종이 명시되었으며, 철도운영자는 종사자의 음주·약물 사용 사실을 알고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450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난 6 월 시행된 '철도안전법'의 후속 조치로,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12 월 17 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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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에 희망퇴직까지…생존 모색에 안간힘 쓰는 주류기업들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3. 10:47

국내 주류 시장의 위축과 소비 감소로 주요 업체들의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인력 감축 및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와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이나 쪼그라들며 순이익에서 손실로 전환되었고, 롯데칠성음료도 창립 75 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반면 전통주 업체 지평주조는 국외 전용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고 수출액을 늘리며 실적 증가세를 보였으며, 오비맥주는 무알코올 맥주로 시장 점유율 1 위를 유지하는 등 기업별 대응 전략이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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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3. 10:44

지난해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싱가포르 수출에 첫발을 내딛으며 K푸드 외연이 넓어졌으나, 현지 시장에서는 가격 부담과 안정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한식당에서 한우를 취급하는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일본이나 호주산 쇠고기처럼 부위별 상품화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수요가 적은 부위를 판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이는 신규 거래처 확보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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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못 버틴 메모리값…삼성·SK하이닉스 '슈퍼 을' 굳힌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0:33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인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엔비디아가 고객사에 내년 초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가격 인상의 핵심 원인은 AI 연산을 위한 대용량·고대역폭 메모리 가격이 상승해 제조사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 39%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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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 청구서 도착…엔비디아 서버값 15% 오른다
한국경제 - IT·과학 2026. 8. 23. 10:33

엔비디아는 주요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이 15%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알렸으며, 가격 인상은 내년 초 출하되는 시스템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인상 배경은 메모리 반도체 품귀로,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등 메모리 업체들의 협상력을 활용하고 있다. AI 수요 증가에 따라 데이터센터용 DRAM 소비 비중이 5년 전 32%에서 지난해 50% 수준으로 뛰었고, 2030 년에는 세계 메모리 소비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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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3만 파병설' 선 그은 軍…진짜 위협은 "北 미사일 실전 진화"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0:27

군 당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함께 실전 데이터를 쌓고 있는 북한제 미사일 성능 개량을 핵심 위협으로 지목했다. 국방정보본부 답변서에 따르면 기존 파병 규모는 전투병 1만5000명 이상과 공병·건설병 6000명 이상이었고, 대남 타격용 전술미사일은 완성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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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AI 기술 개발…분석도우미 활용해 정책 수립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3. 10:23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AI 분석 도우미를 개발해 축제·행사 유동 인구와 카드 소비 매출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을 자동 작성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데이터분석팀 직원이 수행하던 업무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전환함에 따라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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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센스, 이노방스 오토모티브 손잡고 '차세대 차량용 전기 구동 플랫폼 칩 솔루션' 공동 개발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3. 10:04

노보센스는 이노방스 오토모티브와 협력해 고집적 칩 2 종을 개발하고, 이를 이노방스의 차세대 전기 구동 플랫폼에 적용하여 공식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급된 칩은 아이솔레이션 샘플링 칩과 로직 능동변속제어(ASC) 통합 칩으로, 기능 안전성 설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전기차의 장주행·고출력 수요를 지원한다. 정차오 이노방스 R&D센터 디렉터와 예지안 노보센스 제품 라인 디렉터는 지속적 협력을 통해 완성차 업체에 경쟁력 있는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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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핵심은 '운용 주권'…메모리 공급 넘어 AI 설계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0:00

최종현학술원과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행사에서 보고서 '보유에서 운용으로: 에이전트 AI 시대의 국가안보와 소버린 AI 2.0'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존 전략이 독자 모델 확보를 넘어 접근 주권과 운영 주권을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메모리 반도체 등 산업적 강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지식과 서비스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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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BGMI 발판 인도 광고시장 공략…게임·애드테크 '쌍끌이'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3. 10:00

크래프톤 계열 편입으로 게임과 애드테크를 양대 성장축으로 재편한 넵튠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 (BGMI) 를 기반으로 인도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강율빈 대표는 현재 소규모 배포와 품질 검증을 진행 중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광고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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