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21일 올해 항만혁신 국민제안 대상 수상작으로 '교통약자용 표준 정보 제공'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아이디어는 부산항 개방시설 내 엘리베이터, 경사로, 자동문 및 점자의 유무 등 교통약자가 접근하기 위한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지배구조를 전면 재편하기 위해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AI가 0.36, 카카오X가 0.64이며 기존 주주는 두 회사 주식 모두를 배정받는다.
카카오는 카카오 AI 와 카카오 X 로 인적분할을 결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테크핀, 콘텐츠, 모빌리티 사업은 각각 해당 브랜드에 맡길 예정입니다.
카카오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진행한다는 속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크로스파이어'의 개발 철학과 핵심 기술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 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기존 슈터 장르를 탈피한 적응형 엄폐 시스템의 개발 과정과, 서로 적대하던 인물들이 협력하며 이해해가는 스토리텔링 설정이 담겨 있다.
청주시와 나유타는 반도체 기업 본사 이전 및 신규 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유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에 5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경기 화성에서 현재 운영 중인 본사를 청주로 옮기고 8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한다.
경기도 부천시는 2030 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개정안 시행에 맞춰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항 주변 지역을 '장애물 제한표면'에서 '금지표면'과 '평가표면'으로 이원화하여 항공학적 검토를 통한 탄력적 건축물 높이 적용 근거를 마련한다. 현재 부천시 전체 면적 약 42% 가 김포공항 활주로를 중심으로 지정된 장애물 제한표면에 포함돼 있어 주민 재산권 행사와 재개발 사업에 제약을 받고 있다.
무좀은 백선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며 심할 경우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해 봉와직염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한다. 무좀 치료는 원칙적으로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거나 4~6 주간 복용하는 것을 따르지만, 진물이 심하거나 2 차 감염이 동반되면 습포나 드레싱 및 항생제를 병행해야 한다. 어루러기는 호모균에 의해 발생하며 겨드랑이나 등 부위에 둥글둥글한 반점이 생겨 팔과 다리로 퍼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이 역시 항진균제로 치료 가능하지만 재발이 잦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방사능분석능력평가에서 전 항목을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지방방사능측정소, 원자력이용사업자 등 총 5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단과 같은 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 평가에서도 처음 참가해 전 항목에 A 등급을 획득했다.
종근당은 미국 제약사 키오라 파마슈티컬스와 희귀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KIO-301'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약물은 광수용체가 퇴행한 후에도 남아있는 신경세포에 빛 감지 기능을 부여하도록 설계되어 특정 유전자 변이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비브'를 국내에 처음 출시하고 비연소 제품 사업 확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한국필립모리스 소비자경험총괄 상무는 올해 2분기 기준 전체 순매출에서 비연소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42%이며,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순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비연소 제품에서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비브'는 인덕션 히팅 방식과 액상 부족 감지 시스템을 적용한 폐쇄형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용 포드는 최대 1천400회 흡입이 가능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전 국민 대상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서울·경기 북부 창업 연합 협의체를 구축했다. 이 협의체는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며, 교육기관으로는 동덕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