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임직원들이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스텔라호'에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의 실제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선원들의 사용 경험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1월부터 추진한 자체 소유 선박에 대한 스타링크 도입 사업 중 현재 완료된 45척 설치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해상 통신 환경과 비교해 원양에서 통신 품질이 개선되고 영상통화 및 동영상 스트리밍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평가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해 운항·설비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하여 인공지능 기반 예측 정비와 선박 안전관리, 운항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해운 기술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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