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설립한 팀로보틱스는 인공지능 동작 의도 판단 기술과 근력 보조 기술을 융합해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EXO-ON'을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단 하나의 소형 모터와 IMU 센서만으로 작동하며, 2.9kg의 경량화와 최대 100N의 강력한 근력 보조력을 제공하여 작업자의 신체적 부담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DGIST로부터 핵심 원천 특허를 기술이전받고 정부 지원사업 및 대규모 R&D 자금을 확보한 팀로보틱스는 삼성중공업, 한국OSG 등 주요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 현장 실증과 도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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