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V 출하량은 올 2분기 작년 동기보다 0.4% 감소했으며, OLED TV 시장은 이를 반대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LG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OLED TV의 6월 출하량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2%, 2분기 전체로는 20% 증가했고, LG전자는 이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편광판을 제거한 WOLED SE와 단순화된 탠덤 구조를 통해 원가를 낮추고 있으며, 이는 OLED TV의 진입 가격을 하락시키려는 시도라는 분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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