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 확대 대응으로 상반기 설비투자를 전년 대비 약 7조 원 늘려 총 18조 3천 억원으로, 연구개발 지출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6조 4 천 억원에 달했다. 회사는 용인 Y2 팹과 청주 M17 팹에 각각 35 조 2000억 원과 19 조 1000억 원을 투자해 총 54 조 3000억 원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중장기 투자계획의 일부다. 용인 Y2는 내년 착공 후 2029 년 첫 클린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청주 M17은 내년 2 월 착공해 2028 년 12 월에 초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