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는 물류센터 운영과 급식실 조리 등 업무 전반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산 AI 기반 휴머노이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한화갤러리아의 아이스크림 포장 공정에도 협동 로봇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삼성웰스토리의 '웰리봇'은 2023 년부터 급식 업계 최초로 도입되어 현재 약 10 개 사업장에 총 300 여 대가 배치된 상태다. 이 로봇은 국·탕·찌개류에 특화되어 조리부터 배식까지 자동 처리하며, 고객 주문 확인에서 포장 과정까지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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