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6 월 30 일 전남 화순군 동복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된다.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을 위해 동복댐 증고, 도수관로 설치 및 하수 재이용 시설 구축 등 사업에 대해 1 조원 이상 투입할 계획이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 기관 (CISA) 은 해커들이 Progress의 Kemp LoadMaster 제품에서 발견된 중대한 명령어 주입 취약점인 CVE-2026-8037을 적극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결함은 인증되지 않은 공격자가 불완전한 API 입력을 통해 패치되지 않은 장치에서 임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게 하며, 인터넷 위협 감시단 Shadowserver 에 따르면 약 300 개의 인스턴스가 온라인에 노출되어 있다. CISA 는 미국 연방 민영 행정부 기관들에게 Binding Operational Directive 26-04 를 통해 해당 서버를 보호하도록 지시했으며, 이 취약점은 공격자가 자주 이용하는 벡터로 federal enterprise 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 (SMAPP) 인증을 획득한 갤럭시 Z8 시리즈 전용 필름과 케이스를 출시했다.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은 9H 고경도와 얇은 두께로 터치감과 야외 시인성을 유지하며, 힌지리스 구조와 프리미엄 코팅 기술을 적용해 폴딩 기기의 본연의 사용감을 살렸다.
블룸버그는 SK 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공장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회사는 구체적인 확정 사항이 없으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충칭공장은 2014 년 양산을 시작한 주요 후공정 생산 거점이며, AI 수요 급증과 미국 대중국 규제 강화 배경에서 재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의류 제조 및 교육 서비스 업체 윌비스(008600)는 지영민 전 대표집행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송해진을 신규 선임했다고 2026 년 8 월 10 일에 공시했다. 송해진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여러 기업의 재무이사를 거쳐 윌비스에서 재직 중이며, 자산총계는 2481 억원이고 매출액은 1883 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약 97%를 차지하며 사실상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애널리틱스글로벌(SAG) 자료에 따르면 애지봇이 8400대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44%로 선두에 올랐고, 테슬라 등 미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3%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니어 및 디지털 소외계층의 AI·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양 기관은 웨이브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문해 교과서 등을 공동 개발하며 네이버 쇼핑 이용법과 웨이브 기능 사용법을 알기 쉽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생성형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올해 서울대 공대 광역모집에서 전기·정보공학부 선택자가 컴퓨터공학부를 처음으로 앞지렀습니다. 전체 배정자의 89.2%인 33명을 차지한 이번 결과는 지난해 두 전공의 선택자 수가 같았던 이후로 변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데프콘 CTF 34' 본선에서 한국팀과 한·미 연합팀이 각각 2 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선은 세계 686 개 팀의 참여로 12 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준우승한 '0x4b52'팀은 KAIST 해킹랩과 하입보이가 연합해 한국인만으로 구성된 팀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퍼다이스코드러버스는 이 대회에서 3 년 연속 3 위를 차지했다.
㈜조윈과 ㈜메디리타는 'AI 기반 예방물질 발굴 및 헬스인슈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차세대 예방의학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질환 선정부터 글로벌 라이선싱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단계로 설계된 AI 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암·치매 등 노화 관련 질환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은 우주, 항공, 육상 분야에서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나 수중 세상에 대해서는 대응력이 거의 없는 현실이다. 주변 강대국은 심해 유인잠수정을 독자 개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연안 얕은 바다조차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장비가 단 한 척도 없다. 이에 해양수산부, 경상북도, 포항시가 총 325억원을 투입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최대 잠항수심 300m급 소형 유인잠수정을 개발하는 사업을 착수했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KIRD) 은 오는 13 일 연세대 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에서 이공계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표준지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KIRD 가 마련한 지원 표준지침 초안을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되며, 참여는 KIRD 알파캠퍼스를 통해 신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