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김정호 교수는 AI 경쟁력이 GPU가 아닌 메모리의 기억능력에 좌우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주도권이 PC 시대 CPU에서 메모리로 이동했으며, HBM과 HBF 기술 발전 및 패키징 능력 확보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할지 한국에 독주 체제를 허용할지에 따라 두 회사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광주 반도체 공장의 인재 육성 등 인프라 해결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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