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기관지와 폐에 오랜 기간 염증이 생기면서 숨을 쉴 때 공기가 원활하게 드나들지 못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감기나 천식과 오인될 수 있다. 흡연, 직업성 먼지와 화학물질 노출, 실내·외 공기오염 및 호흡기 감염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40 세 이상 성인의 약 13% 가 이 질환을 앓는 것으로 보고됐다. 폐기능 검사를 통해 노력성 폐활량(FVC) 과 1 초간 노력성 호기량 (FEV1) 을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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