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미국 관세 장벽으로 밀려난 중국 제조업이 신흥국과 유럽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는 '차이나 레드웨이브' 현상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8 개 신흥국에서 배터리 수입 점유율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인도 등 압도적 과반을 차지했으며 가전·자동차·기계 분야에서도 중국산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 시장 역시 지난 10 년간 대중 수출액이 두 배 이상 늘며 배터리 (90%) 와 태양광 (98%) 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으며 한국은 조선과 무기체계 등 일부 분야에서만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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