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배성준 전무는 컴퓨팅 주권의 본질이 소유가 아닌 의사결정권이라고 정의하며, 해외 GPU와 AI 모델을 활용하더라도 서비스 운영과 변경 권한을 국내에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칩·모델은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지만 클라우드 운영 역량은 단기간 확보 어렵고 공공시장이 국내 CSP의 역량 축적 핵심 지렛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2030 년까지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율 100% 를 목표로 내세웠으나 현재는 약 42.4% 수준이며, 구매 방식에서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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