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GIST) 임기철 총장 부임 후 방우석 교수팀이 레이저 핵융합 실험에서 중성자 신호가 겹쳐 개별 검출을 어렵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성자가 하나도 검출되지 않은 경우'의 비율을 활용한 새로운 분석 방법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수소를 구성한 클러스터에 고출력 레이저를 쏘아 발생한 약 2.45 MeV 중성자를 검출하고, 이를 통해 한 번 실험 시 약 100 개에서 10 만 개의 중성자가 발생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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