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되며, 신한은행은 대출 관련 조회 서비스 공격으로 이름부터 소득 및 대출 한도까지 노출되었고 KB 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 시스템 침입으로 주민등록번호 등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사·카드사와 이어 올해는 OTT(티빙), 미용 플랫폼 (힐링페이퍼/강남언니), 결제 업체 (토스페이먼츠) 및 음악 영상소스 플랫폼에서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관계자를 소집해 정보보안 현황과 대응책을 점검하기로 했으며, AI 기술로 해킹 문턱이 낮아져 서로 다른 곳에서 유출된 정보가 결합한 맞춤형 피싱 등 2 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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