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W) 포럼'에서 김숙경 KAIST 교수는 독파모를 모델 확보만으로는 AI 강국이 되지 못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돈을 벌 때 자연스럽게 강국으로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사업이 일회성 구축과 납품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선과 재투자로 이어지도록 발주·구매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업을 대형화하는 방식은 중소기업을 공급망 아래로 밀어내 독립적인 제품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진화형 모듈 조달'을 통해 유기적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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