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개인정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를 방문하여 항만·물류 데이터 활용과 스마트시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부산항만공사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해당 기관들의 가명정보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와 자율주행버스 등 미래 모빌리티의 데이터 처리 환경을 확인했으며, 이후 전국 7 개 지역의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및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논의에서는 인공지능 개발 과정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과 새로운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한 기준 마련이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알터릭스(Alteryx) 최고제품책임자 벤 캐닝은 기업이 AI 비용을 줄이기 위해선 값싼 모델을 선택하는 것보다 불필요한 토큰과 연산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매출·마진 계산이나 규정 준수와 같은 반복 업무에서 LLM이 매번 맥락과 규칙을 해석하도록 맡기면 비용 증가 및 오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대신 비즈니스 로직 계층을 구축해 결과를 불러오도록 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애플은 영상을 녹화하거나 저장하지 않고 AI 로 분석해 텍스트로 알려주는 스마트홈 카메라 'J450' 을 개발 중이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프레임 카메라 기술과 유사한 하드웨어를 활용해 사람의 움직임이나 존재만 감지하며 얼굴 인식 기능도 지원할 전망이다. 이 제품은 가정용 디스플레이 'J490' 과 연동하는 형태로 설계되고 있으며, 향후 카메라 탑재 에어팟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해 온 기술과 유사하다.
영국은 지난 1 년간 유럽에서 국가 지원 및 지정학적 사이버 공격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2026 디지털 디펜스 보고서'를 인용한 데 따르면 영국은 전 세계 활동 중 3.8% 를 차지해 5 위이며, AI 가 정찰과 공격 준비 시간을 며칠에서 수초로 단축하면서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풀스택 로봇 전문기업 코윈로보틱스는 산업용 지능형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기업 란신로보틱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란신로보틱스의 3D 비전 인지 기술과 코윈로보틱스의 로봇 설계·제조 및 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합해 산업용 로봇의 인지 성능을 고도화하고,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MD 미공개 칩 '게인즈버러'의 코드명 및 반맞춤형 설계와 패키지 크기가 스팀덱 계열과 일부 맞물려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탑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물류 기록만으로 고객사를 단정하기 어렵고, 코드는 AMD 가 정한 것이며 다른 기기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임원급으로 지정하고, 정보보호위원회 의무 설치 및 ISMS 강화 인증을 도입한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10 월 1 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사고 발생 후 조사와 복구에 치중했던 기존 제도를 벗어나 기업의 평상시 보안 거버넌스와 예방 조치를 강화하며, 반복적인 침해사고에 대해 관련 매출액의 3%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부 조사는 침해사고가 발생한 정황이 확보될 경우 직권으로 착수할 수 있게 되었고, 시정명령 이행을 하지 않을 경우 미이행 일수에 따라 하루 평균 매출액의 0.02%를 기준으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한국연구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지난 1 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지식교류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당 사업의 5 개 분야에서 선정된 총 98 개의 과제를 맡은 연구책임자와 대학 관계자 등 300 여 명이 참석해 연구주제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상태를 통합 관찰·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워치 옴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로그, 메트릭, 추적 데이터 등을 제공하며 오픈텔레메트리(OpenTelemetry) 기반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가비아는 2 일 '2026 가비아 클라우드 전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타사 물리 서버나 클라우드로부터 가비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신규 기업 고객에게 마이그레이션 비용 전액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월 이용료 최대 20% 할인과 무료 전환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2026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W) 포럼'에서 김숙경 KAIST 교수는 독파모를 모델 확보만으로는 AI 강국이 되지 못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돈을 벌 때 자연스럽게 강국으로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사업이 일회성 구축과 납품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선과 재투자로 이어지도록 발주·구매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업을 대형화하는 방식은 중소기업을 공급망 아래로 밀어내 독립적인 제품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진화형 모듈 조달'을 통해 유기적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카멜라이언은 AI 접근성 솔루션 '뷰링고 라이브'를 통해 아시안게임 한국전 온라인 생중계에 시각장애인용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용 자막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월드컵에 이어 야구 종목으로 확대되었으며, 축구와 야구의 모든 한국전 전 경기에 적용되었다. 송출 환경은 KBS 홈페이지 및 앱의 온라인 생중계로 확장되어 별도의 UHD 수신 장비 없이 PC 와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