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인공지능 생성물 표시와 추천 알고리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비전 및 주요 시책을 의결했다. 김종철 위원장은 공급자 중심에서 국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송사는 AI 활용 시 인간의 최종 검증과 책임을 원칙으로 하고, AI 생성 콘텐츠는 표시하도록 윤리원칙을 연내 마련한다. 또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포털·플랫폼 사업자에게도 AI 생성물 관리 의무를 부여하고 관련 법제 정비는 내년 6월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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