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은 통합데이터센터와 신사옥을 통해 금융·IT 핵심 기능을 모으고 있으며, 하루 데이터 분석 건수는 10억건 이상이다. 보안 구역으로 설정된 센터는 외부 작업자와 임직원이 모두 생체인식 및 카드 인증과 같은 엄격한 출입통제를 받으며, 실시간 위협 탐지를 위해 보안전문가 35명이 근무한다. 청라 헤드쿼터에는 지하 7층에서 지상 15 층까지 총 연면적 약 12만8천 평에 걸쳐 입주하는 관계사 직원들이 모여 있으며, 기존 명동 사옥 대비 업무 전용면적이 약 3 배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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