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이 지난 30일 전남광주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 대강당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핵융합 기술, 청년 혁신 및 차세대 전력망 등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개회사를 진행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하워드 윌슨 과학기술총괄이사가 영국 주도 차세대 상용 핵융합 실증 프로그램인 STEP Fusion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하고 황용석 서울대 교수,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등이 핵융합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연구·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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