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ETRI 원장은 지난 5 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이 주 6 일·하루 12 시간 이상 일하는 '996 문화'와 강력한 정부 지원, 우수한 인력 확보로 인해 약 10 년 뒤 미국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한국은 이공계 우수 인재가 연간 20 만 명에 달하지만 중국이 500 만 명으로 추산되므로 효율성 극대화가 국가 생존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ETRI 를 '국가임무 중심 연구기관'으로 재편하고, 임무형 R&D 비중을 올해 22% 에서 2030 년까지 90% 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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