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KOICA) 이 개발도상국의 해외 공적개발원조 (ODA) 사업장이 홍수, 산사태 등 기후 재난 위험지대에 노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타지키스탄의 로미트 전력망 확충 사업과 베트남 꽝빈성 농촌 평화마을 지원 사업 등은 각각 지진·홍수와 강수량 증가로 인한 토양 침설 및 사면 붕괴에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코이카는 기후 위협에 대응해 별도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으며, 최근 6 년간 총 13 곳의 B 등급 중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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