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은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와 함께 추진 중인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선·해양 딥테크 분야에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기업 6 개사를 선정했다고 30 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팀그릿, 지오소나, 에이치오피, 에프알티로보틱스, 에스엘엠, 쉐코 등 기업이 포함되며 한국선급은 선급 규칙과 산업 요구조건에 따른 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 및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조선소와 선사 등의 실제 수요처와의 연계와 실증 협력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 중 2 개사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정성 검증 후 제한적인 현장 실증을 추진하여 안전·운항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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