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은 해양폐기물 중 어선어업에서 발생한 폐어구가 연 4만2천988t에 달하며, 이는 전체의 76.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수거되지 않은 폐어구는 해저에 가라앉아 '유령어업'을 일으키고 물 위에는 선박 추진기에 감겨 운항이 멈추는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부유물 감김 사고는 2021 년 336 건에서 지난해 535 건으로 늘었으며, 유령어업 피해액은 4 천150 억원에서 4 천566 억원으로 증가해 연간 어업 생산량의 10% 수준에 달한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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