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는 데브데이 2026에서 상시 가동 AI 에이전트 닷츠와 신모델 GPT-6.1 솔, 고속 티어 울트라패스트 등 20 개 이상의 제품을 공개했다. 프로·비즈니스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되는 닷츠 기능은 엔터프라이즈 고객도 관리자가 활성화 시 베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솔 모델은 에이전트형 코딩 및 컴퓨터 조작 성능을 강화하고 아스트라에 근접한 성능을 낮은 비용으로 제공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차세대 첨단 메모리 발전을 위한 EPIC 혁신 파트너로 키옥시아를 발표했다. 양사는 AI용 고성능·고밀도 메모리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 연구에 나섰으며, 목표는 AI 시대의 메모리 밀도와 성능 향상이었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와 오타 히로오 키옥시아 사장 겸 CEO가 각각 협력의 필요성과 기대를 언급했다.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이 호남권 대학과 미국 네바다주립대 (UNLV) 와 함께 한·미 학생 교류 SW 및 AI 글로벌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를 중심으로 전북대, 조선대, 군산대와 UNLV 가 참여하여 총 5 주간의 쌍방향 교육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 문제 해결형 캡스톤디자인을 수행하고 미국에서는 머신러닝과 확장현실 (XR) 등의 심화 교육 및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 학생 수가 83.3% 증가하여 총 11 개의 국제 연합팀이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에네온과 북미 현지 생산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제공하는 'JF2 DC 링크'는 최대 5.1MWh급 용량, 모듈형 설계 및 수냉식 열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배터리 셀·모듈·랙과 관리 설비를 하나의 컨테이너로 구성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북미에서 증가하는 BESS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까지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6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50GWh 이상을 북미에서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 보안 스타트업 티냅스가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아시아·태평양 결선에서 최종 톱10에 선정된 바 있으며, AI 에이전트가 기업 정책과 업무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주제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신원 및 접근 권한 관리만으로는 AI의 판단과 행동을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행동 직전에 근거와 위험도를 확인하여 실행 여부를 결정하는 '의사결정 신뢰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29일 대구광역시, 재단법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과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상원 CLS 상무와 김신영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10월부터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서 25톤 자율주행 화물차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밝혔다. 실증 운행은 현행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차량에는 항상 안전요원 1명이 동승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AI 기반 휴먼 리스크 관리(HRM) 플랫폼 '머드스코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글로벌 위협 분류 체계인 마이터 어택(MITRE ATT&CK)을 참고해 개발한 보안 행동 지표 'MFI'(MudFix Index) 를 활용하여 임직원의 메일 보안 행동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을 측정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6000 여 고객사를 기반으로 공공·금융권 및 일반 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 공식 지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AI 에이전트 보안을 위해 기술 협력 중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오픈셸과 같은 핵심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독점 하드웨어인 센트리 기술을 활용하여 통제를 벗어난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감시하고 종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수소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에코 롱롱 투 더 넥스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에너지와 환경의 관계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체험 교육을 제공하며, 특수 제작한 수소트럭을 활용해 차량 안팎에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와 지구 운영 방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KT 는 지난 29 일 에이블스쿨 10 기 교육생 25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며, 수료생들은 현재까지 약 4000 명을 배출해 500 여 개 기업에서 AI 개발 및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직무에 진출했다. 향후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KT 현직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총 840 시간 동안 AX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이동전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대한민국 3대 고객만족도 조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SKT는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현장 중심의 CX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정재헌 대표와 전 임원 등이 고객센터 및 유통망을 직접 방문하여 고객 의견을 청취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9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개인정보보호주간 이벤트가 열렸고, 사업자와 이용자·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리 가이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네이버는 사업자 회원에게 개인정보 처리 항목과 행정처분 사례를 안내하며 스마트스토어 등 서비스 채널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아이디어 챌린지와 일상 적용 수칙, 댓글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