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은 다음 달 7일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너 베슬리 주한 EU대표부 디지털 참사관,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라밋 데브나트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및 임시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이 참여해 유럽의 AI 규제와 윤리 정책 흐름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기술 활용만큼 안전성과 책임성 확보가 중요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울산과 경남 양산을 중심으로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와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 추진 육상실증센터를 개소했다. 철의장은 배관 등 필수 기자재에 AI 와 3D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자동 용접·절단 장비와 연계한 M.AX 기술 실증을 수행하며, 양산의 육상실증센터는 친환경 추진 시스템 핵심 기자재를 외국산 의존에서 벗어나 실제 운항 조건을 본뜬 성능 검증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 피시오㈜ 등 2개 기업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다. 두 기업은 앞으로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하며 사업을 재편할 계획으로, 디케이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에 필수인 냉각판을 개발해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피시오는 기존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신기술을 적용해 보안시장 통합솔루션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20·30대에서는 음주율이 개선되었으나 흡연률이 증가했고, 40·50대에서는 비만과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2개 지역 내 총 48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고위험음주율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담배 제품 사용률은 남녀 모두 증가했습니다.
A 씨는 암호 설정 없이 고객 정보를 업로드한 오픈채팅방을 통해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켜 과태료 180 만원을 부과받았다. B 씨는 계약서 사본을 소각하지 않고 쓰레기장에 버려 개인정보가 파기로 인정되어 동일한 금액의 처분을 받았다.
미국 브랜드인 지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 시장에 신형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공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일반 버전보다 차체를 늘려 3 열까지 총 7 인 승객과 최대 2395ℓ 적재 공간을 확보한 최고급 트림인 '서밋 리저브'를 우선 판매하며 가격은 1 억 1490 만 원이다.
리사 수 AMD 회장이 지난 3 월에 이어 7 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하며, 다음 달 8 일 서울에서 열리는 간담회를 통해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정부 관계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는 리벨리온·딥엑스·모빌린트 CEO 와 함께 배경훈 부총리가 참석해 회동 추진될 예정이다.
알트만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Dots'를 발표하면서 보안 우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이 계속되고 프론티어 AI 개발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 년간 한국 AI 의 성장이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하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더 많은 컴퓨팅 자원과 성장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24' 서버에서 어린이포털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메모리 덤프파일 11개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36 개와 전화번호 3 개, 아이디 및 비밀번호 55 개의 유출이 추정되지만 사고 발생 한 달여 지났음에도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가 인공지능 및 반도체 혁신과 한미 협력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의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했으며, 두 회장은 각각 과거에 이 상을 받은 전임자이다. 황 CEO 는 AI 위협론을 반박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산업 발전을 강조하는 한편, 삼성전자는 그의 수상을 기념해 뉴욕 타임스퀘어에 축하 광고를 송출했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을 공개하며, AI 초호황으로 쌓은 현금 기반에 기존 자사주 매입 한도를 총 2350억 달러로 증액했다. 엔비디아의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으며, 삼성전자는 올 최대 110조 원 규모의 주주 환원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