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박중헌 박사 연구팀이 시료 분주부터 희석비 계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동 질량비 희석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방식의 온도, 용액 특성 및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편차와 시간 소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피 대신 질량을 기준으로 희석을 자동화했다. 시험 결과 희석비 정확도는 99.7% 수준으로 기록되었으며, 시료 처리 시간은 약 30∼35 초이며 최대 60 개 원심관을 한 번에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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