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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0% 깎인 시도새올…IT서비스·SW 업계 '통합·분리발주' 촉각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7. 16:00

예산 당국의 재검토 과정에서 시도새올 사업 비용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액 대비 20% 이상 삭감되면서, 향후 발주 방식인 통합발주와 분리발주의 선택으로 업계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 사업 상용 소프트웨어(SW) 분리발주 여부를 두고 업계 의견을 수렴 중이며, 현행 조달 규정과 지침상으로는 상용 SW 를 시스템통합(SI) 사업과 분리해 발주하는 게 원칙이다. IT서비스 업체는 삭감된 예산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SW 업체 대표는 통합발주가 생태계에서 가장 약자인 SW 업계를 불리하게 만들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ET단상] 액체냉각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로막는 5가지 장벽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7. 16:00

국내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지난해 약 3 억 1600 만 달러 규모에서 2035 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AI 워크로드의 고밀도 발열을 처리하기 위해 액체 냉각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설계 과정에서의 광범위한 조율 필요성 및 초고밀도 환경 요구와 같은 기술적 복잡성이 존재한다.

[AI 세이프가드] ② AI 공격해 더 안전하게 만든다…프런티어 모델 시험하는 FAR.AI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7. 16:00

싱가포르 FAR.AI 사무실에서 믹 양 연구원과 에드워드 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AI 모델의 안전장치 공격을 통한 레드티밍 과정을 시연했다. 지시 추가를 통해 작동하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탈옥'이 이루어졌으며, 생물학 영역에서는 위험한 질문들을 찾아내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FAR.AI 는 독립적인 외부 평가 기관으로 프런티어 AI 모델을 테스트하고 취약점을 개발사에 전달하며 모델의 안전성을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

[AI 세이프가드] ② AI도 출시 전 '안전검사'…AIDX가 키우는 싱가포르 제3자 검증 생태계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7. 16:00

싱가포르 기반 AI 안전 평가 기업 AIDX 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출시 전 AI 모델의 위협적 콘텐츠, 문화적 편향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시험합니다. 지아 CEO는 개발자가 테스트 결과에 따라 모델을 조정할 수 있으며, 에이전트 형태의 AI 에게는 파일 삭제나 잘못된 금융거래와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추가된 위험도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래디오빌(Radioville) “RF 핵심모듈 국산화로 K-방산 자립 기여”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7. 16:00

김규용 래디오빌 대표는 KF-21과 천궁 -Ⅱ 등 K-방산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고주파(RF) 기술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자체 연구소와 실험실, 생산 체계 등을 갖추고 기획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인하우스' 기술을 바탕으로 레이더 및 통신장비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초소형 모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 양자컴 메모리도 '수직 적층'…한국·미국 특허 등록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7. 16:00

삼성전자가 양자컴퓨터용 초전도 큐빗 메모리를 수직 적층 구조로 특허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KR102778201B1, US12062826B2 및 US12381298B2 번호의 특허가 발급된 바 있다.

외부 AI에 문 여는 스마트홈…제미나이가 펫 돌보고, 챗GPT가 가전 제어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7. 16:00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펫 돌봄 어시스턴트 서비스에서 구글 제미나이를 연동하고 있으며, LG 전자는 지난달 챗GPT 와 씽큐를 연결하여 가전 제어 기능을 확장했다. 구글은 외부 AI 에이전트가 집 안 기기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 규격인 홈 MCP 를 공개했으며, 앳홈의 호미 플랫폼과 투야 등 다른 스마트홈 서비스도 해당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외부 AI 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서울 통신비가 세계 최고 수준?…"日 유리한 자의적 비교" 국내 통신업계 반박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9. 27. 15:57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KTOA) 는 일본 총무성이 서울 통신 요금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발표한 자료의 객관성을 문제시했다. KTOA 는 일본이 음성과 문자 요금을 배제하고 과거 비싼 요금제를 대입했으며, 저가형·독립형 특수요금제도까지 포함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재비교 시 한국은 3~4 위, 일본은 4~6 위로 순위가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 기계상가 '스마트 거점' 환골탈태… 공항대로 주거 규제 푼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27. 15:53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구로기계공구상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스마트산업과 영세 제조업 지원 시설을 도입하고, 공항대로 일대의 공동주택 제한 등 건축물 용도 규제를 완화한다.

[쇼츠] "도와줘요! 튀르키예!"…'잇단 추락' K-드론의 SOS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7. 15:29

한국 방위사업청은 드론용 터보디젤 엔진 'PD170' 구매 가능성을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에 문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TAI는 한국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자회사 TEI의 해당 엔진을 구매할 수 있는지 질문받았으며, 양국의 장기적인 항공우주 산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직매입이 부메랑 됐다"…쿠팡 4236억 과징금 키운 '매출의 역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27. 15:22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약 3750 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었음을 확인하고, 위반 행위를 총 6246 억 8100 만원의 과징금으로 부과했다. 이후 시정 완료 및 피해보상 등 요인을 반영하여 최종 확정 금액은 4235 억 7500 만원으로 결정되었다.

“AI로 일자리 잃은 직원 30%는 2029년까지 다시 채용될 것”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27. 15:20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6 미래 업무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에서 AI로 일자리를 잃은 직원의 상당수가 다시 채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용 절감에만 집중해 인력을 무작정 줄이면 조직의 업무 노하우와 인재 육성 경로가 사라져, 결국 더 많은 비용을 들여 사람을 재취용해야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