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은행의 대환대출 평균 금리가 신규 대출보다 높게 책정되는 '금리 역전' 현상이 포착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 월 기준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시중 및 지방은행 중 16 개 기관의 11 곳에서 이 현상이 발생했다. 금리 격차가 가장 큰 곳은 iM 뱅크로, 대환대출 평균 금리가 연 7.17% 로 일반 신규 대출인 연 4.84% 보다 2.33%p 높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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