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송파구 제타플렉스 잠실점 델리 코너에서 '파일럿 키친'을 운영하며 출시 전 고객에게 신상품을 먼저 선보이고 평가를 받고 있다. 푸드이노베이션센터가 개발한 첫 테스트 상품은 해산물, 소시지, 감자를 특제 소스와 함께 조리한 '보일링 씨푸드'이며, 메뉴별 테스트 기간은 약 3 개월이다. 롯데마트는 고객들이 QR 코드를 통해 의견을 남기는 것을 월 1 회 취합해 레시피와 상품 구성을 보완하며, 검증된 메뉴를 정식 상품으로 출시하고 시그니처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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