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무역 분야에서 비민감 품목 관세 인하 및 위원회 가동 등 구체적 합의를 이루었으나, 희토류·AI·대만 문제에서는 양측 발표 내용이 여전히 달랐다. 백악관은 희토류 공급망 협의와 AI 대화 채널 구축을 명시했지만 중국 측의 공식 성과에는 해당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만 문제는 각국 입장이 유지된 채 구체적 합의 없이 논의에 그쳤다. 반면 이란 핵무기 보유 반대 및 국제 수로 통행료 부과 금지 등에서는 공통점을 확인했으나 중국의 구체적인 지원 중단 조치 발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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