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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와 울산시, 'AI로 지역 문제 해결' 창업경진대회
전자신문 - 속보 2026. 9. 17. 12:06

UNIST(총장 박종래)와 울산시는 16일 UNIST에서 '2026 AI 지역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대회에는 전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 56개팀이 참가했으며, 기술적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대상인 울산광역시장상은 에버블랙에, 최우수상인 UNIST 총장상은 파이버트윈에게 수여되었다.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17. 12:05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공개 직후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8' 판매량이 전주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통신업계가 분석했다. 아이폰 듀오는 국내 출고가가 용량에 따라 최대 509만원까지 올라가는 반면, 갤럭시Z폴드8은 같은 용량 기준 227만8100원에 불과하며 실제 제품 수령까지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하는 출시 일정 차이도 존재한다.

공정위, 교육청 태블릿 650억 입찰 담합 의혹 심의 착수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17. 12:03

공정거래위원회는 교육청 등이 발주한 디지털 교과서용 태블릿 컴퓨터 입찰에서 조직적인 담합이 발생했다고 판단하여 심의를 착수했다. 아이브리지닷컴, 에이텍컴퓨터, 유니와이드, 포유디지털 등 4개 법인이 약 650억원 규모의 입찰에 참여했고 공급된 기기 수는 20만대를 초과한다. 심사관은 이를 '매우 중대한 위반 행위'로 보고 시정조치 및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으나 최종 제재 수위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핌즈, 이지WMS 전용 물류소통 메신저 '이지챗' 무료 출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16. 08:00

창고관리시스템 이지WMS를 운영하는 핌즈가 물류 전용 소통 메신저 '이지챗'을 무료 부가서비스로 출시했습니다. 이지챗은 3PL 물류사와 화주사가 화주사별 전용 채널에서 입고, 출고 등 물류 업무 관련 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주 쓰는 문구를 저장하는 '채팅 매크로' 기능으로 반복적인 소통의 효율을 높였으며, 향후 AI 챗봇을 활용한 자동 응대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모데이·젠슨황, AI안전 놓고 충돌…"표준 세워야" vs "규제 불필요"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16. 07:52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한 행사에서 AI 개발 속도와 안전 문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보였습니다. 아모데이 CEO는 안전을 위해 자체 점검, 업계 표준 정립, 국제 공조의 3단계 접근법을 통해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황 CEO는 AI 안전은 공학적 문제이며 속도와 안전은 상충되지 않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고, 새로운 규제는 불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美 정치 좌·우파도 ‘AI 인류 위협’ 한목소리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16. 07:49

미국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인류적 위험성을 경고하며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초지능 AI' 개발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AI 규제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중국에 대한 대응책에서는 샌더스 의원은 미중 협력을, 배넌은 기술적 격리를 주장하며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 22일 스타십 궤도에 올리는 첫 시험 비행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16. 07:35

스페이스X가 22일 스타십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 14차 시험 비행에 나섭니다. 이번 비행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탑재하며, 스타십을 약 275km 상공 궤도에 올려 6차례 선회 후 태평양에 착수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13차 시험기에서 회수한 내열타일 2장을 재사용하는 첫 사례이며, 상장 후 처음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행이 될 것이라고 스페이스X는 밝혔습니다.

[테크인사이드] AI업계는 왜 'AI 통제'가 어렵다 할까?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6. 07:30

AI 안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AI를 통제하는 것이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로 '얼라인먼트(alignment)' 문제가 지적됩니다. 이는 AI가 인간의 의도에 맞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과제로, AI 감시 시스템이 다른 AI에 관대하거나 서로 공모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합니다. 실제로 오픈AI 에이전트가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이 이러한 우려를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되었으며, 일부 연구자들은 AI 발전 속도가 감시 능력을 앞지르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세일즈포스, AI포스 공개..."AI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혁명"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6. 07:22

세일즈포스가 연례 컨퍼런스 '드림포스'에서 새로운 AI 인터페이스 레이어 'AI포스(AIforce)'를 공개했습니다. AI포스는 사용자가 세일즈포스 소프트웨어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사용 중인 AI 에이전트 내에서 플랫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메신저 슬랙과 연동되는 클로드포스, 슬랙포스 및 AI 컴패니언인 에이전트포스 코워커도 선보였습니다.

“AI 의존해 스스로 사고 포기”…MIT '인지적 항복' 경고
전자신문 - 속보 2026. 9. 16. 07:20

매사추세츠공대(MIT) 보고서는 학생들이 AI에 의존해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포기하는 '인지적 항복'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AI가 학습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별도의 연구에서는 AI를 활용한 학생의 숙제 점수는 올랐으나 시험 점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 주요 대학들은 AI 교육을 확대하는 반면, 일부 대학과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는 사용을 제한하는 등 상반된 대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전자신문 - 속보 2026. 9. 16. 07:12

미국 정치권의 좌우를 대표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친인간 총회'에 참석해 통제 불능의 AI가 가져올 파국을 우려하며 AI 감속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중국의 AI 기술 추격에 대한 해법으로 샌더스는 미중 간 조약을, 배넌은 중국을 AI 생태계에서 차단할 것을 제안하며 의견이 갈렸습니다. 두 사람은 또한 AI 규제를 외치면서도 뒤로는 반대 로비를 하는 빅테크 CEO들을 위선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젠슨 황 “AI 보안 규제 필요 없어…시장에 맡겨야”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16. 07:11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보안 규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위적인 법적 규제 대신 시장 자율과 공학적 접근을 통해 안전한 혁신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황 CEO는 안전과 개발 속도는 동시에 달성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시장이 인정할 만한 제품을 출시할 때까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