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이스페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관광공사가 주최해 10일 개막,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방송·영상부터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XR 및 AI 융합 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의 흐름을 살펴보는 기획과 특별 세미나를 포함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특화 R&D 사업을 직접 기획하는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을 출범시켰으며, 총 규모는 789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각 권역과 특별자치도가 과제 선정부터 기획까지 자체 추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부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의 4극 지역과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 3특 지역이 각각 참여하여 총 18개의 중점기술 분야를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 기아차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국내 첫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 기반 ESS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E-GMP 플랫폼 차량의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해 충전 인프라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검증하며 총 200㎾h 규모의 설비를 구축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WSA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 R&D 허브는 보청기 칩 개발을 위한 챔버 테스트, 낙하 안전성 검증 및 블루투스 연결 시험 등 다양한 환경 내구성을 평가하는 공정을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는 온도·습도 방수 등급(IP68 목표), 소음 차단 chambers 의 방향성 성능 측정, 로봇팔 기반 부품 조립 및 테스트 등의 생산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강원 춘천과 영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감염목의 약 82% 가 춘천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치료제가 없어 감염 목은 모두 고사하게 되며, 벌채 작업이 진행 중인 곳에서는 이미 민둥산으로 변한 곳이 많습니다. 산림 당국은 수종 전환 작업을 통해 침엽수를 자작나무 등 다른 나무로 교체하고 있으나 주민들은 방제 예산 투자가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릉시는 해안가 우량 곰솔림 보호를 위해 나뭇가지 솎기, 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및 토양개량을 포함한 종합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송정해변에 이어 올해는 연곡해변 일원을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했으며 오는 11 월 말까지 추가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내년부터 강문해변과 경포해변의 곰솔림에도 같은 방식으로 종합방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영국 싱크탱크 버던트는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의 직접 고용 인력을 약 4,400개로 추산하며 업계 전망보다 낮게 평가했다. 이는 최신 대형 시설이 자동화와 규모의 경제로 인해 과거 소형 시설 대비 고용 효과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반면 영국 정부는 데이터센터가 국가안보와 디지털 주권 측면에서 중요하므로 단순 일자리 수로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 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1 조 7526 억원이며, 이달 착공해 2030 년 9 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남광주 지역 논에서 벼멸구 피해 면적이 지난해보다 약 12 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어 수확기 앞두고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올 여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세대 번식 주기가 짧아져 개체 수가 급증했고, 농진청은 8 월 하순부터 9 월 초순을 피해 확산의 고점으로 보고 있다.
네이버는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을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지직 플랫폼은 개막식 농구 예선부터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스포츠 크리에이터와 영상 창작자가 함께하기 및 현지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북중미 월드컵과 EWC 당시 적용된 AI 클립·챕터 기술이 확대되어 경기 핵심 장면 자동 선별 및 생성형 음문자 변환(STT) 기능을 추가한다.
세종시는 신성장산업국과 경제문화부시장 신설 등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했다. 기존 경제산업국을 분리하고, 조상호 시장이 지휘하는 신성장산업국은 대학유치와 기업유치 업무를 담당하며 AI 정책은 지식서비스산업·스마트도시 사업으로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는 경제문화부시장 소관으로 통합되고 재난안전실에는 노동감독 업무가 추가된다.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는 캘리포니아주 애플파크에서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접었을 때 여권 크기의 화면을 펼치면 7.6인치로 확대되며, 외부에는 4800만 화소 카메라가 내부에는 숨겨진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적용되었습니다. 256GB 모델 가격은 미국에서 1999달러이며 한국 판매가는 329만원으로 책정되어 다음 달 16일 예약주문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