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총 1조722억원을 투자해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제작 전용 공장을 구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조성되는 힘센(HiMSEN)엔진 생산기지는 내년 1분기 착공하여 2028년 5월 준공 후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연간 4GW 규모의 육상 발전 엔진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울산조선소 내 부지를 활용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을 건립하며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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