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오늘 오후 36.9도로 체온을 초과하는 무더위가 나타나며 내일에는 39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서울 등 수도권과 광양에, 폭염경보는 일부 동쪽 지역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 돌핀이 중국으로 향할 것을 예측하며, 밀어 올린 뜨거운 바람에 폭염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확대되어 발령되었다. 기상청은 경기 광명, 연천, 포천 등 일부 지역 및 충남 청양, 인천 남부에 추가 경보를 내렸고, 이는 충청권에 대한 이번 첫 적용이다. 해당 특보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며, 건강한 사람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13호 태풍 '돌핀'이 동아시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남해상과 제주 먼바다 등 4 곳 해역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6 일) 새벽부터 발효되는 이 예보는 유의파고가 3m 이상 예상될 때 적용되며, 밤에는 제주도 해안가에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일 오전 2 시 59 분께 대전 서구 한 아파트 5 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50 대 주민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쪽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인해 불을 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으며 한낮 기온은 38도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은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이 폭염의 강도를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요일인 5일 경기 김포·안산·하남·오산·여주·평택·용인은 기온이 39도, 서울과 광주는 38도에 오르는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기압능이 동해상에 자리 잡고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동풍이 불면서 수도권과 호남은 '푄현상'에 직격당하고 있다. 또한 오후에서 저녁 사이 충남·전북 서해안과 호남, 늦은 오후부터 서울·인천·경기남서부에 소나기가 올 때가 있겠지만 이는 습도를 올려 무더위를 부추기는 역할만 할 가능성이 크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한국방재학회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에서 서울의 폭염 취약성을 분석한 결과, 무더위 쉼터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여러 곳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건물 밀집도·토지 피복 등 도시 환경 요소와 기후 변수를 결합해 5 단계로 구분된 지도를 작성하고, 경로당을 제외한 무더위 쉼터 집계치를 기준으로 접근성을 평가했습니다. 서울 남서부나 남동부의 특정 지대가 폭염 취약성이 높았으며, 새로 지은 공동주택보다 노후한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강북 지역도 예상과 달리 취약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확대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해가 져도 식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낮의 더위를 만들어 지속되고 있으며, 경남 양산 등 영남권에서 40 도 이상 기온이 나타났습니다.
서쪽 지역으로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며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에도 해당 경보가 확대되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전주, 광주에서 38 도까지 오르며 대전에서는 37 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태풍 '돌핀' 은 주 후반 중국을 향하는 이동 경로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서울은 어제 36.9도로 올여름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오늘도 서쪽 중심으로 체감 온도 38 도 이상의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청주는 새벽부터 밤까지 열대야가 지속되며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북상 중인 13 호 태풍 '돌핀' 이 다음 주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지만, 우리나라로 방향을 틀 수도 있어 폭염 고기압과 만나 더위를 부추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8 월 초동풍의 영향으로 더위 중심이 서쪽으로 옮겨지며 화요일 서울 등 수도권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집니다. 체감 온도는 38 도를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은 27 도로 시작해 낮 최고로 서울이 38 도, 대전과 춘천이 37 도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북 고령이 41.2도로 오르는 등 영남을 중심으로 서울 최고기온 36.7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폭염중대경보는 수도권과 전남 광주 곳곳에,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폭염경보가 내려집니다. 밤더위와 열대야도 이어지며 화요일에는 서울 38도로 한낮 기온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