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충청 이남 곳곳은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서울은 구름만 잔뜩 덮여 있으며, 충남 남부와 서해안은 약한 비가 조금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지나간 중부 지역은 더위가 쉬어가며 서울이 29도, 대전이 28도로 예년 수준을 가리키겠습니다. 반면 남부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가 33 도 안팎으로 무덥고 광주와 대구는 32 도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저녁 사이 충청 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소나기구름이 발달하며 양우는 최대 60mm 로 예상되고 시간당 20~30mm 의 집중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참석하여 호주의 핵심광물과 한국 기술 결합을 통한 공급망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국 정·재계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천연가스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기업 필바라미네랄즈와 합작해 전남 광주 율촌산단에서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가동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인권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264 명의 참여자가 나서 3,991 표를 행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상은 폭우와 침수 상황에서 배수구 장애물을 제거하는 모습을 담은 최성 경사의 사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에 임명된 김종철 차장은 광주와 제주 사건으로 인해 높아진 국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경찰 내부에서 잇따라 발생한 비위 사건과 기강 해이 문제를 해결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한 바입니다.
오전까지 중부 지역에는 최대 20mm, 영남지역은 최대 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남부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비가 지나간 중북부에서는 더위가 쉬어가고, 높은 산인 설악산 대청봉은 기온이 16도에 내려가 가을 단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충청과 제주를 중심으로 곳곳에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며, 남부 지방은 폭염 속 소나기가 내립니다. 강원 남부와 전북 서부는 최대 10~20mm의 비가 예상되고, 돌풍과 우박을 동반한 중북부 및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mm로 집중될 때가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발생한 태풍 '크로반'이 북상하여 주말 무렵 규슈 남쪽 해상 근처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 비구름대는 물러났지만, 오전까지 중부 산발적 비와 돌풍·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태풍 '크로반'이 북상하여 내일부터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밤사이 비구름대가 약화되면서 오늘 오전까지 중부 곳곳에는 최대 20mm 의 약한비가, 대기가 불안정한 충청과 남부 지역에서는 소나기도 지나겠고요. 서울 낮 기온은 예년 수준인 29도로 회복되지만 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 지방은 체감 온도 33 도 안팎으로 높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강원 내륙과 충청에는 오전까지 추가적으로 5~20mm 의 비가 예상되며 수도권과 호남 서부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대기가 불안정한 지역은 시간당 최대 30mm 가 집중되는 소나기를 동반해 돌풍, 벼락 및 우박 위험이 있으며 산사태 경보는 '주의' 단계로 유지됩니다.
지난 29 일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던 18 호 태풍 '사우델'이 잔재 소용돌이가 수증기를 품고 다시 태풍 지위를 얻어 재발달했습니다. 또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발생한 24 호 태풍 '크로반' 이 느리게 이동하며 주말 사이 규슈 남쪽으로 북상할 전망입니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촬영된 시신 수습 영상이 SNS 를 통해 확산되며 누리꾼들은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영상에 대한 노출로 구조대원들이 겪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와 어린이, 청소년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네팔 정부는 메타와 틱톡을 상대로 참혹한 이미지 및 허위정보 확산 대응과 신고 처리 시간 단축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