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 한 달 만에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1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0.7%포인트 상승하며 실업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의 고용률은 지난해 8 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을 기록했으며, 광산구와 나주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방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통합 효과를 직접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지역 경제 개선 흐름과 함께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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