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을로 접어든 입추(8월 7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전라권에서 낮 최고 기온이 39도에 이르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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