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년 8 월 12 일, 경남 밀양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효된 지 하루 만에 전국 소방차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농업용수 공급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밀양 지역에는 40 대의 소방물탱크차가 보내져 총 6,000~1 만 2 천 ℓ 의 물을 공급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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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년 8 월 12 일, 경남 밀양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효된 지 하루 만에 전국 소방차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농업용수 공급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밀양 지역에는 40 대의 소방물탱크차가 보내져 총 6,000~1 만 2 천 ℓ 의 물을 공급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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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가뭄으로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지 하루 만에 전국 16개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인력 400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농작물 급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밀양의 농업용수 저수율은 평년(74.65%) 대비 34% 수준으로 낮아져 가뭄이 '심각' 단계로 진입했으며, 경남도는 총 63억 5000만 원을 긴급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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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등 서쪽 지방은 낮 기온이 33 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동해안 양양과 강릉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한 26~27 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부터 동해안은 최대 60mm 의 비가 예상되며 경남에도 단비가 오고 충청·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또한 해상 곳곳에 풍랑특보가 발효되어 물결은 최고 4m 까지 거세게 일며, 동해안 중심으로는 순간 초속 15 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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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동문리 일대에서 까치 등 조류가 한전 설비에 접촉해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409세대 아파트를 포함하여 총 915가구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복구까지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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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는 취임 한 달을 맞아 동해 AI 데이터센터 유치, 속초와 고성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화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GS 그룹이 추진하는 오는 11 월 착공 예정인 100MW 규모 1 호 센터가 강원도의 산업 지형을 바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민통선 북상 관련 국방부의 좌표 확정 작업도 진행 중임을 밝혔다. 또한 전임 도정에서 정무적으로 임명된 산하기관장들에게 거취에 대한 결단과 기관장 임기 일치 제도를 통한 갈등 해소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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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 시 5 분에 일본 구마모토현 해역에서 규모 4.9 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 km 로, 전남 광주 지역에서는 건물의 최상층 거주자만 느낄 수 있는 진도 2 의 흔들림이 관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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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 괌 북서쪽 약 970km 해상에서 강도 1 태풍 '낭카'가 발생했습니다. 중심 풍속은 초속 21m를 유지하며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으로 북동진하고 있으며, 다음 주 초반에는 도쿄 동쪽 610km 해상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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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및 지역 상공회의소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과 공동 투자 유치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 월 정부의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미래 성장산업 육성과 규제 개선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동남권을 세계적 기업이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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