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기업 CloudSEK의 분석에 따르면 'Operation Escaneo'로 명명된 사이버 공격 캠페인이 포티넷(Fortinet)과 이반티(Ivanti) 취약점 등을 악용해 멕시코를 비롯한 에콰도르, 포르투갈의 정부 및 금융 등 주요 기반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자체 정찰 엔진인 'Kimera'를 활용해 대상을 탐색한 뒤, 침투에 성공하여 운송 업체의 개인정보 130만 건 이상과 Active Directory 맵, SSL 개인 키 등 대량의 민감 데이터를 탈취했습니다. CloudSEK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Mexican Mafia' 또는 'Pancho Villa'로 불리는 그룹을 중간 정도의 신뢰도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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