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두고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맞붙을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AI 기업의 모델 개발 역량과 보안기업의 취약점 분석 노하우를 결합해 보안 업무 특화 AI를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선정된 1개 컨소시엄에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이 10개월간 지원됩니다. 정부는 오는 26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받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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