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진해운 파산으로 위기에 처한 한국 해운산업, 특히 유동성 위기 상태였던 현대상선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출범했다. 공사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자금과 보증 제공을 통해 HMM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선대로 거듭나게 했으며, 팬스타 라인의 '팬스타 미라클'호 등 중소선사도 국내 기술로 선박 건조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중동전쟁 사태 때 최대 25억원의 무담보 신용보증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절차를 개선하여 선사당 최대 30억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위기 대응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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