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교체 시점은 단순 주행거리 감소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갑작스러운 성능 변화나 경고 메시지가 나타날 때 점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에너지부의 조사 결과 리콜 제외 배터리는 고장 비율이 1%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온화한 기후에서는 최대 15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충전 속도 저하나 계기판 주행거리 표시만으로는 교체 필요성을 단정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경고나 급격한 성능 하락 시 전문 서비스센터의 진단을 먼저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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