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는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 0∼2% 수준인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도입에 나섰다. 민간 배달앱의 기존 수수료 (2.0∼7.8%)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지역화폐 '동해페이'와 연동하며 향후 할인쿠폰 등 소비자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 사업자를 14∼30일 모집하여 심사를 거쳐 선정한 뒤 10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재국 경제과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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