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달 중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금 첫 송금이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투자 후보군을 두고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구체적인 투자처, 발표 시점 및 규모 등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으며, 국익 고려를 위해 보도에 신중함을 당부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해 조선 협력 1500억달러와 전략적 투자 2000억달러 등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바 있으며, 첫 사업으로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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