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27799)

🔍
법원 문턱 넘었지만 '10년 생존' 시험대…홈플러스 회생 4대 과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3. 16:17

홈플러스는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으나, 경영 정상화와 생존 가능성 증명을 위한 시급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홈플러스는 자산을 매각하거나 돈을 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형마트 영업 자체에서 안정적으로 현금을 만들어야 하며, 납품업체와의 신뢰 회복과 37개 폐점 대상 점포 중 자가 점포 19곳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경영진은 적합한 인수자를 찾아 성공적인 M&A를 성사시켜 장기적 책임을 맡기는 새 주인을 찾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원문 보기 →
휴온스엔, 춘천공장 생산능력 3배 확대…연간 1만6500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3. 16:17

휴온스엔은 식품·건강기능식품 원료 생산을 위한 춘천공장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정 등 유기용매를 활용한 추출과 농축 공정이 가능해져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세 배인 1만6500톤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합 판정을 받으며 OEM 및 ODM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문 보기 →
3개월 만에 고개 숙인 티빙 대표…"보안 체계 근본부터 재구축" [현장]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9. 3. 16:16

최주희 티빙 대표가 사이버 침해 사고 발생 약 3 개월 만에 공식 사과하고 조사 결과 수용을 표명했다. 회사는 보안 투자를 직전 5 년 대비 약 4 배 확대하고 보안 인력을 3 배 늘리는 한편, 해킹이나 사기 피해에 대해 최대 300 만원을 보상하는 안심보험과 시청 환경 업그레이드 등의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원문 보기 →
무보, K-뷰티 기업 코스맥스 미국법인에 5천만달러 금융 지원
연합뉴스 - 산업 2026. 9. 3. 16:15

한국무역보험공사는 K-뷰티 기업 코스맥스의 미국 법인에게 총 5천만 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법인은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시켰다.

원문 보기 →
삼성물산, 1.2GW급 스웨덴 신규 소형모듈원자로 전략적 파트너
연합뉴스 - 산업 2026. 9. 3. 16:14

삼성물산은 스웨덴의 원전 기업 스투드스빅과 GVH(제이슨 쿠퍼,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 와 함께 신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대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SMR 시장 입지를 확대하는 데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GVH 가 개발한 300㎿급 BWRX-300 원전 4 기를 건설하는 총 1.2GW 규모의 사업으로, 스웨덴 대표 기업인 스투드스빅이 인허가와 환경평가 등을 주도하고 삼성물산과 GVH 는 공동 EPC 파트너로 참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2030 년대 중반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되며, BWRX-300 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달링턴에서 서구권 최초의 상업용 SMR 건설이 진행 중인 기술이다.

원문 보기 →
우리넷, ‘KOREN 기반 AI 네트워크 장비 시범도입 실증’ 주관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3. 16:14

우리넷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년 KOREN 기반 AI 네트워크 장비 시범도입 실증'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넷과 망고부스트코리아, 제이비아토디씨, 코위버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약 15 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4 개월간 DetNet 기술 성능을 검증하는 실증을 진행한다.

원문 보기 →
윙스풋 사실상지배주주 임신영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19만9787주 감소…소유 지분율 0.29%p 상승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3. 16:14

윙스풋(335870) 사실상 지배주주 임신영 대표이사가 소유 주식 수량을 2026년 1월 30일의 151만1593주에서 2026년 9월 3일 기준으로 31만1806주로 줄였다고 공시했다. 직전 기준 대비 주식이 119만9787주 감소했으나, 발행 주식 총수도 함께 줄어들어 지분율은 9.02%에서 9.31%로 상승했다. 이 변동은 2026년 6월 10일부터 8월 11일까지 장내 매수와 주식 병합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157원에서 1613원 사이였다.

원문 보기 →
영업·매장운영·품질관리까지…식품·외식업계, AI 전환 속도(종합)
연합뉴스 - 산업 2026. 9. 3. 16:13

식품·외식업계가 수요 예측, 재고 관리 및 매장 운영 등 사업 전반에 생성형 AI 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임직원을 'AX 리더'로 육성하며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컨트롤엠은 샤브올데이 8 개점에 외식업 전용 솔루션을 공급했다. 또한 아워홈은 광학문자인식을 활용한 표시사항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고, 롯데칠성음료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 시간을 기존 50 시간 이상에서 약 3 시간으로 단축시켰다.

원문 보기 →
티빙, 개발자 ‘접속키’ 방치로 3954만개 이용자 계정 유출 – 바이라인네트워크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9. 3. 16: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의 개발·운영 환경 접속키 관리 부실로 약 3954만개 계정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공격자는 하드코딩된 운영환경 접속키를 탈취해 AWS와 DB에 접근하고, 이용자 정보 및 기술자산을 해외 서버로 이동시켰다. 티빙은 2024년 모의해킹에서 이 취약점을 발견했으나 개선하지 않았으며, 침해사고 인지 후 법정기한을 초과하여 신고 지연으로 인해 과태료 부과를 당할 예정이다.

원문 보기 →
노란봉투법 쟁의 지침에 재계선 호남 반도체 투자 지연 우려
연합뉴스 - 산업 2026. 9. 3. 16:11

고용노동부는 공장 신설 등 투자 결정 자체는 쟁의 대상이 아니지만, 배치전환은 근로조건 변동으로 인해 교섭·쟁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재계와 반도체 업계는 인력 재배치가 투자의 부수 업무가 아닌 실행 그 자체라고 주장하며 '신규투자에 따른 배치전환은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명문화하지 않으면 투자 지연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상호 경제본부장은 대규모 자본 투입 사업에서 절차적 불확실성이 실질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지침 보완과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원문 보기 →
'중국발 해양쓰레기' 몸살…'예산 1조' 신안군 "500억 국비 추가 지원" 호소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3. 16:11

전남 신안군은 최근 5 년 동안 약 1 만 9000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나, 섬이 많고 해안선이 길어 외부 유입 폐기물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김태성 군수는 이를 지역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간주하며 연간 100 억 원씩 총 500 억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원문 보기 →
사실상 모든 계정 털린 티빙…접속키 관리 부실이 화근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3. 16:11

과기정통부 민관합동조사단은 티빙 해킹 사고로 이용자 계정 약 3954만 개와 소스 코드가 포함된 기술 자산 361건이 유출되었음을 확인했다. 공격자는 개발자가 보유한 접속키를 탈취해 개발환경에 침투한 뒤 운영환경까지 접근하여 개인정보를 빼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