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불필요한 서류와 형식적 설명을 축소하여 펀드 및 신탁 상품 가입 절차를 합리화하고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기존 자필 서명 횟수가 약 17 회, 문구 작성 평균 길이가 163 자에 달하던 것이 기본서류 3 종과 부속서류로 이원화되어 서명 횟수를 3~6 회 수준으로 줄이고, 불필요 서류를 폐지하여 총 서류 종류는 10 종 내외로 통폐합한다. 또한 문구 분량을 핵심 키워드 위주로 51 자 내외로 축소하고 비대면 채널을 확대하며 신규 가입 소요 시간을 현재 1 시간 안팎에서 최대 절반가량 단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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