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가 겹쳐 지난달 국내 판매량을 전년 대비 4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16 년 이후 10 년 만인 전면파업을 포함한 집중된 파업 기간 동안 울산·전주·아산공장의 생산라인이 하루 16 시간 동안 멈추면서 누적 가동 중단 시간은 120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3만 4,333 대를 판매하고 해외에서도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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